그리스도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내 삶을 받으소서.. 문득.... 엄마와 소리치며 이야기를 나눈 그날 밤이 생각난다.."엄마..나는 이제 주님 없으면 못살아....이거 없으면 못살아 엄마.. 그러니까 나한테... 세상에서 적당히 어울리며 수용하며 타협하며 살라고 하지마.. 엄마.. 이거 아니면 나는 죽어 엄마" 복음을 외치며 산다는게.. 뭔지..그때 알게 되었어..목숨바쳐 사모하는게 뭔지... 그 사랑으로 가득차서...숨길 수 없어 입밖으로 외치는게 뭔지.. 그리고 비로소...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나조차 몰랐던 내 사랑을 알게 되는 것.. 엄마와 소리치며.. 눈물흘리며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고백은 지금도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그동안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들을 통해 들어오는 세상에 나는 얼마나 깨어있었으며, 담대하게 주님을 전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