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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대, 전북을 꿈꾸다] 살고 싶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전북 안녕하십니까. JGA(Jeonbuk Goodwill Ambassador)에 김미희입니다. 첫소식입니다. 최근 20~30대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지역으로 전라북도가 선정되었습다. 새만금사업의 성공과 한국성을 살린 지역의 차별화된 산업으로 젊은 20~30대들의 창업성공에 토대가 되고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큼 산업에 대한 우려와 전통을 강조하는 퇴보적인 산업이라 평받던 과거와는 달리 한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한국 젊은이들의 가능성을 여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Samdole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최근 젊은 이들의 취업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뽑힌 전라북도. 전라북도에 성장은 귀농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시에서 다시 농촌으로 돌아오는 기성세대들의 귀농의 바람과 대도시에서.. 더보기
[이것이 최고다]전라북도는'살기'최고다 "전라북도는 참 살기 좋아. 눈도 비도 적당히 오고, 사람이 많아 붐비거나치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살기 힘들만큼 불편한 것아니고 그치" 전주에 살면서 한번쯤을 들어보지 않았을까.. 삼돌이는 장마철 홍수피해뉴스를 접할 때, 겨울 영하로 뚝떨어지는 뉴스를 접할 때 한번쯤은 들어본 말이다. 그렇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전라북도는 참 살기 좋은 도시다. 예로부터 곡식이 풍부한 곡창지대로 먹는것에 무족한 것이 없었던 곳이며, 비교적 평탄한 곳에 위치해 자연재해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住(주) 자연재해,피해 적은 전라북도! 소방방재청의 최근 10년간 자연재해 도별 통계자료를 보면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라북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주요 피해 시도는 지역적 특성등의 원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