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대, 전북을 꿈꾸다] 살고 싶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전북 안녕하십니까. JGA(Jeonbuk Goodwill Ambassador)에 김미희입니다. 첫소식입니다. 최근 20~30대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지역으로 전라북도가 선정되었습다. 새만금사업의 성공과 한국성을 살린 지역의 차별화된 산업으로 젊은 20~30대들의 창업성공에 토대가 되고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큼 산업에 대한 우려와 전통을 강조하는 퇴보적인 산업이라 평받던 과거와는 달리 한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한국 젊은이들의 가능성을 여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Samdole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최근 젊은 이들의 취업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뽑힌 전라북도. 전라북도에 성장은 귀농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시에서 다시 농촌으로 돌아오는 기성세대들의 귀농의 바람과 대도시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