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매달리고 간절하게 기도해야하는 거겠죠.
내 안에 당신이 계셔달라고, 내가 너무 나약해
뒤돌아서면 당신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세상을 품는다고..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린다는 노랫말처럼.
무엇이 내인생에 가장 소중한지를 잊지 않도록 언제나 함께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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