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지 못한 죄 아프다고 주저 앉았다.오라고 하셨고, 가겠다 약속했다.. 하지만 난 두려워 가지 않았다..드러나고, 아팠다.. 그래서 난 더 이상 가지 않았다..찰랑이는 물결에.. 나는 겁을 먹었고.. 가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난 무기력하고, 주님에게 더 다가가지도 못하고 있다..자꾸만 자녀로 살지못한 내 죄들이 나를 집어삼킨다..새벽예배를 지키지 못한것도..용서하지 못한것도..가라고 주신마음이 정말로 주님이 주신 마음일까 의심하고..거기에 내 두려움과 망설임을 붙이고.. 열왕기상 19장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