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는 용서할 수 없고,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나는 포기와 끝을 생각했지만
주님은 죽기까지 놓치 않으셨으며 부활을 믿고 나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서해야하고, 사랑해야하며,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을 닮아가겠다고... 맹세했으니까요.. ㅠ
나는 할 수 없지만.. 성령님께서 나를 인도하실테니까요.
내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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